배곳 바람과물
12, 13차 생명애 콜로키움
배곳 바람과 물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생명애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명애 콜로키움은 생명 가치의 복원, 한국 사회의 녹색화, 청년 세대의 녹색화 교육 등을 목표로 1995년 설립된 배곳 바람과 물의 활동을 잇는 것으로,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과 함께 생명과 우애의 가치가 중시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12차 ⌈녹색전환과 젠더⌋
2022. 6. 17(금) 오후 2:00-6:00 │ 평창동 대화의 집
발제 박혜영 교수_인하대학교 "커먼즈로서의 젠더와 자연"
13차 ⌈녹색전환과 기후정치⌋
2022. 7. 16(토) 오후 2:00-6:00 │ 평창동 대화의 집
발제
박상훈 학교장 정치발전소_ "느린 민주주의의 옹호"
하승수 대표 공익법률센터 농본_ "민주주의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