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소식

배곳 바람과물

23차 생명애 콜로키움 <바람과 물의 향연>

배곳 바람과 물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생명애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명애 콜로키움은 생명 가치의 복원, 한국 사회의 녹색화, 청년 세대의 녹색화 교육 등을 목표로 1995년 설립된 배곳 바람과 물의 활동을 잇는 것으로,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과 함께 생명과 우애의 가치가 중시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23차 생명애콜로키움 ⌈바람과물의 향연⌋

2024. 9. 6(금) 오후 2:00-6:30 │ 평창동 대화의 집

사회 - 한윤정 편집인 ・ 장윤석 편집위원

23차 생명애 콜로키움은 생태전환 매거진<바람과물>의 완간을 축하하는 자리로,

12호 동안 매거진에 글을 실은 필자들과 편집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물>의 지나온 시간을 회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들이 이어졌다.

참석자 명단

강 대 인 배곳 바람과물 이사장

강 은 빈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

김 기 창 소설가 

김 미 화 안양녹색당 공동대표 

김 범 일 녹색당 조직팀장 

김 보 미 변호사 

김 은 제 생태적지혜연구소 운영위원 

김 지 혜 이화여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김 현 우 탈성장과대안연구소장

남 상 문 건축사사무소 날곳 대표 

박 지 선 고래의노래, 《바람과 물》 디자이너 

우 석 영 철학자, 산현재 대표 

윤 상 혁 영림중학교 교장 

윤 신 영 얼룩소 에디터, 《바람과 물》 펀집위원

이 나 경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수녀 

이 다 예 기후활동가 

이 소 연 당근 에디터, 《바람과 물》 펀집위원

이     엽  고래의노래, 《바람과 물》 디자이너

이 은 호(청연) 기후활동가

이 지 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장 윤 석 녹색당 정책위원회, 《바람과 물》 펀집위원

전 범 선 양반들 보컬, 동물해방물결 고문 

정 유 현 기후활동가 

정 혜 선 에세이스트, 텃밭강사 

조 성 은 북큐레이터, 로프트북스 대표 

조 성 환 원광대 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교수 

주 영 재 경향신문 기자 

최 유 미 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편 지 지 에세이스트

한 윤 정 전환연구자, 《바람과 물》 펀집인

한 제 아 서울흑석초등학교 6학년